차이나공 중식당차이나공 수원 오목천동 맛집 ㅣ 멀어도 다녀올만한 중화요리 맛집차이나 공수원 오목천동 맛집한시간 걸려 한번쯤 다녀올만했던 중화요리 맛집 내가 요리 맛있다는 말에 수원 오목천동까지 갈꺼라고 언제 생각이나 했었겠냐만은미식가 오라방의 적극 추천으로근 한시간을 달려 수원 오목천동까지 다녀왔다 대체 중화요리가 맛있다는데 얼마나 맛있길래 짬뽕이 맛있다는데 부천 짬뽕보다 더 [수원/맛집] 싱싱한맛의 차이나공오랜만에 남자친구를 만나서 저녁을 먹네요 일주일만인가 각자의 일에 정신 없다 보니 만나는 기간도 뜸해지는듯 싶어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야간자율학습 째고 밥먹으러 자주 왔던대학 와서도 담임선생님 찾아갔을 때선생님이 여기서 밥 사주셨던 기억도 있네요 여튼 고등학생 때의 추억이 많이 묻어있는 식당이에..